얇긴 하지만 왠지 시원한 느낌은 없어요 옷에서 흑청 염료 냄새가 꽤났고 반품 하고 싶었으나 택을 때버려서 어쩔 수 없이 가지고 있는데 사고 몇 주 지났는데 한 번 밖에 안 입을 정도러 손이 잘 안 가요
색깔도 만족하고 정말 빈티지하고 예뻐요 천이 진짜 가볍고 느낌이 좋아서 대박 좋았어요 근데 허리가 좀 크고 길어요. 보통 s보다 큰듯
일단 사이즈 넘나 찰떡 맘에 듭니댱 길이는 155 키작녀인 제게 길어서 수선을 맡겨야 합니다 색도 이쁘고 힙한 코디 할 수 있어욤
S사이즈지만 상세 사이즈 표기처럼 허리 단면이 커서 사이즈가 크네욥 ㅜㅜ 나중에 줄여야겠어요.. 여름 원단 너무 탐나서 바로 입었다가 세탁기 들어갔어요ㅎ
그레이 바지 필요해서 샀는데 웬걸 나무 예뻐요!!! 워싱이 있어 흔하지 않은 디자인처럼 보입니다! 얇아서 여름에 입기 찰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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