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배송오자마자 바로 지퍼 고장났구요 처음에는 지퍼가 좀
뻑뻑한편이라고만 생각했는데 하루 메고갔다가 다음날 메고가려고
가방 챙기고 지퍼 잠구니까 터지더라고요 처음에는 한쪽만 터졌는데
시험기간이고 해서 한쪽을 아예 반대쪽으로 넘겨서 여차저차
매고는 다녔습니다.. 근데 또 몇달동안 안 메다가 다시
시험기간이라 메려고 하니까 안 터졌던 쪽도 터졌네요...
산지 몇달 됐지만 너무 화나서 씁니다ㅎ 처음 받자마자
한쪽이 터졌었는데 29500원 주고 사서 수선집가서 또 돈주고
맡기게 생겼어요
고객님께 더욱 큰 만족을 드리기 위해 더욱 신경쓰고 발전해 나가는 러브앤드팝이 되겠습니다..
기대에 아쉬웠던 부분은 잘 참고해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