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자체제작 양말들이 다 귀여운 느낌이 있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일어가 많이 들어간건 별로 안좋아해서,

요 유니콘 양말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리뷰에도 호평일색이던데, 역시나 좋네요~

흔하지 않아서 좋고, 탄탄한 소재(스포츠 브랜드에서 볼 법한 도톰한 소재) 라서

오래 신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색감이 좋아서 좋네요.

봄에 잘 신을게요~!

유니콘 너무 좋아하는데 양말이 나오다니 ㅋ

컬러도 너무 맘에들어요.

가격이 좀 착하면 여러개 쟁이고 싶네요.

신기 넘나 아까운것.

추천해요!

사진그대로구요 이제 샌들 벗어나면 자주신을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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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는 알기 어려울 수 있는데 양말이 예상외로 도톰하고 두께가 있어요.

발 가운데 조이는 처리도 되어 있고 한 켤레가 5천원인 이유가 있어요.

어디다 붙여야 할 지 모르겠는 크고 귀여운 스티커도 두 개 주셨어요.

Love and pop에서 제작한 양말인가봐요. 발바닥 발가락 바로 아래 Love and pop이라고 적혀 있어요!

매우 아끼는 양말이 될 양말~